서울교육감 재선거 후보들 첫 주말유세 나섰다

입력 2012-12-01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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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용린, 아동교육시설 방문…이수호, 등산객 만나 지지호소

▲사진=연합뉴스
서울시교육감 재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이 첫 주말 유세에 나서며 선거운동에 박차를 가했다.

보수진영 문용린 후보는 1일 오전 서울 중랑구 면목동 아침 햇살 어린이집을 방문, 원장과 학부모들과 만나 어린이 보육과 교육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문 후보는 이 자리에서 정부의 누리교육 정책과 연계한 3∼5세 무상보육ㆍ교육 실현을 강조하고 어린이집 예산지원을 늘리는 방안도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오후에 양천구 소재 한서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진보진영 이수호 후보는 이날 오전 8시30분부터 도봉산역 공영주차장 입구에서 주말 등산객을 만나 지지를 호소했다.

이 후보는 오후 3시부터는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서울 혁신 교육 지킴 한마당'이라는 이름으로 1차 집중유세를 펼쳤다.

그는 이어 종로 보신각에서 열린 반값등록금전국대학생대회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서울시교육감 재선거는 대통령선거와 같은 날인 오는 19일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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