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김영삼, 박근혜 적극지지하겠다 전화해”

입력 2012-11-30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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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김무성 선대위 총괄선대본부장은 30일 “우리 부산이 낳은 존경하는 김영삼 전 대통령께서 24일 아침 제게 전화해서 이번 대통령선거에서 박근혜 후보를 적극 지지하겠단 말씀을 해주셨다”고 말했다.

김 본부장은 이날 오전 부산 사상구 서부버스터미널 앞에서 박 후보 찬조연설을 통해 이 같이 전했다.

그는 “김종필 전 자민련 총재께서도 박 후보를 적극 지지하겠다고 말씀하셨고 이회창 전 자유선진당 총재께서도 전국을 다니면서 유세를 다니고 있다”면서 “또 이인제 전 선진통일당 대표도 우리 당에 입당해 박 후보를 위해 충청도 등 전국 다니고 있다”고 했다.

이어 “호남의 대표적 정치인인 한화갑 전 민주당 대표와 심대평 전 자유선진당 대표도 박 후보를 지지하겠다는 약속을 했다”며 “모두가 박 후보를 대통령으로 만들어서 국민대통합의 나라를 만들어 모든 세계인들이 부러워하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본부장은 “지금 우리 사회는 모성애적 국가 리더십이 필요한 사회”라며 “갈갈이 찢긴 국론분열의 우리 사회를 100% 국민대통합시킬 사람은 박 후보 밖에 없다”고 박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부산=이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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