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대첩 뜨거운 반응에 연예인도 관심 'UP'

입력 2012-11-28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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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페이스북 캡처)
일명 솔로대첩에 여러 스타들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솔로대첩은 페이스북 페이지 ‘님이 연애를 시작하셨습니다’에서 개최하는 크리스마스 이브 이벤트다. 다음 달 24일 오후 3시 남자들은 흰색, 여자들은 빨간색 의상을 입고 여의도 공원에 모여 단체 소개팅을 하는 행사다.

이 자리에 제일 먼저 개그맨 유민상이 참석을 선언했다. 그는 지난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12월 24일 솔로대첩 행사가 이뤄진다면 내가 무료 MC를 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레이싱모델 이예빈도 트위터에 “솔로대첩이 뭔가 했더니 꽤 재밌는 이벤트 같더군. 홀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없기에 살짝 참석 버튼을 눌렀다”고 글을 올렸다.

박휘순은 27일 오후 “유민상이 솔로대첩 MC를 본다면 나는 일반인 참가자로 참여하겠다”면서 “나와 커플이 되시는 분은 24일 나랑 같이 손잡고 명동을 걸으며 호호 불어가며 호떡도 먹고 야채 핫바도 먹을 것이고 문화상품권을 모아서 그날 영화도 보겠다”고 각오를 불태웠다.

이어 가수 길미와 장희영, 그룹 스매쉬 역시 솔로대첩에서 무료 공연을 펼치겠다고 선언하면서 크리스마스 이브 일반인뿐 아닌 연예인들도 속속 참석을 예고하면서 대형 이벤트로 발전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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