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페루 해양과학기술공동연구센터 설립

입력 2012-11-27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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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교두보…해양자원·기후변화 연구 큰 도움”

▲페루 해양과학기술공동연구센터 개원식에서 (사진 왼쪽부터) 강정극 한국해양과기원 원장, 박희권 주페루 한국대사, 주성호 국토해양부 2차관, 모니카 글래디스 잔 찬(Monica Gladys Jan Chan) 페루 생산부장관 등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페루에 해양과학기술공동연구센터가 설립돼 중남미 지역 해양연구가 본격화된다.

국토해양부는 27일 페루 현지에서 한·페루(중남미) 해양과학기술공동연구센터 개원식을 개최했다. 이에 따라 페루를 교두보로 칠레·멕시코 등 중남미지역의 해양 분야 협력이 본격 추진된다.

주성호 국토부 차관은 “해양자원이 풍부한 중남미 국가와 해양자원에 대한 공동 조사·연구·참여 등을 통해 미래의 해양자원 확보 및 기후변화가 해양생태계에 미치는 영향 등을 파악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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