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경부, ‘지역사업 우수성과 전시회’ 개최

입력 2012-11-26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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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집중 육성해 온 지역사업 우수성과들이 정부과천청사에 전시된다.

지식경제부는 26일부터 3일간 정부과천청사에서 ‘지역사업 우수성과 전시회’를 개최하고 현 정부가 추진한 광역선도사업·지역전략사업·지역특화사업의 대표 성과물을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 가능하도록 전시한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10년간 추진해 온 지역전략사업이 올해 말로 종료되고 내년부터는 신(新)지역특화사업이 출범하는 시점에서 그동안의 사업 성과를 되돌아 보고, 향후 지역산업 지원 방향을 조망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광역선도사업(광역경제권별) 부문에선 △바이오시밀러 사업을 통해 7억2000만달러 규모의 글로벌 기술이전을 달성한 한화케미칼의 ‘관절염치료제’△전세계 70여개국에 수출되고 있는 씨유메디칼시스템의 ‘자동체외제세동기’△세계 최대규모인 탐선의 ‘750w급 결정질 태양전지 모듈’ 등 총 22종을 대표 품목으로 전시됐다.

이어 지역전략사업(시도별) 부문에선 △최근 일본과 1000만달러의 수출계약을 이뤄낸 엔엘텍의 ‘자전거용 LED 라이트’△연간 360억원의 매출이 기대되는 원테크놀로지의 ‘헬맷형 탈모치료기’△가상현실을 헬스용품에 접목한 지오아이티의 ‘3D 헬스&게임 머신((주)지오아이티)’ 등 7종의 제품이 전시됐다.

또 지역특화사업(시ㆍ군ㆍ구별) 부문에선 보령머드, 하동녹차, 의성흑마늘 등 연고자원의 신산업화에 성공한 우수 대표사례 7건이 전시됐다.

한편 지경부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함께 지역별ㆍ사업별 우수성과 대표 사례 20선을 엄선해 책자를 제작, 다음달 초부터 본격 배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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