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트로, 공정·투명한 계약업무로 조달청 표창

입력 2012-11-26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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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사장 김익환)는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문화 정착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26일 조달청으로부터 표창을 수상한다.

서울메트로는 2004년부터 공공조달 시스템인 나라장터를 이용해 7000여건에 이르는 계약업무를 공정하고 투명하게 추진해 온 점을 인정받게 된 것.

나라장터 시스템은 2002년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현재 전체 공공조달(100조원)의 64%를 차지하고 있으며 4만여 공공기관과 23만여 조달등록업체가 이용하고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처리시스템이다.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서울메트로는 설립 당시부터 지금까지 지방공기업으로서 지방계약법을 준수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면서 “앞으로도 변함없이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업무 처리를 통해 청렴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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