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우재단, 9인 전문가와 현대사진 컨퍼런스 개최

입력 2012-11-23 09: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진그룹 산하 공익재단인 일우재단이 내달 1일 국제 예술계 주요 인사 9인을 초청해 ‘현대사진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현대 사진의 소통성과 정체성을 논하고 한국 현대 사진의 국제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회는 이날 서소문 대한항공 빌딩 1층 일우스페이스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각 강연자들은 예술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에서 현대 예술 사진에서의 지역적, 민족적, 문화적 정체성의 의미 등 폭 넓은 주제를 아우르며 현대 사진을 이해하는 ‘9개의 특별한 통로’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강연회에는 싱가포르 미술관 관장 탠 붕휘, 로스앤젤레스카운티미술관 큐레이터 브릿 샐브젠, 프랑스 퐁피두센터 부관장 디디에 오탱제, 도쿄 모리미술관 관장 난조 후미오, 뉴욕 국제사진센터 수석 큐레이터 크리스토퍼 필립스 등 시각 예술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은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컨퍼런스 참가는 무료로 가능하다. 일우재단 홈페이지(http://www.ilwoo.org), 이메일(iccp@ilwoo.org) 또는 전화(02-753-6505/ 070-4171-7986)를 통해 선착순으로 참가신청을 하면 된다.

한편 일우스페이스에서는 제 4 회 ‘일우 (一宇)사진상’의 수상자들의 전시가 함께 진행되고 있다.

제 4회 일우사진상 최종 면접은 오는 29일~30일 1차 심사 통과자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12월 중순‘올해의 주목할만한 작가’2명과 ‘자연/인문 다큐멘터리’ 부문 1명 등 총 3명을 발표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거래대금 폭증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배당까지…날개 단 증권주
  • 고유가에 엇갈린 증시 전망⋯"135달러면 폭락" vs "191달러까지 괜찮다"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이주비는 막히고 집도 못 판다⋯외곽 사업 존폐 위기 [신통기획, 규제의 덫 ②]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찐팬 잡아야 매출도 오른다⋯유통가, ‘팬덤 커머스’ 사활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나솔사계' 솔로남 공개, 18기 영호 '삼수생' 등극⋯27기 영철 '최커' 유일한 실패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09:0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60,000
    • +0.46%
    • 이더리움
    • 3,036,000
    • +1.1%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0.15%
    • 리플
    • 2,028
    • +0.1%
    • 솔라나
    • 127,000
    • +0.24%
    • 에이다
    • 386
    • +0.26%
    • 트론
    • 423
    • -1.17%
    • 스텔라루멘
    • 23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30
    • -4.48%
    • 체인링크
    • 13,260
    • +0.53%
    • 샌드박스
    • 12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