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힐링캠프’서 350억 부동산 재벌설 언급

입력 2012-11-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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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 이승엽이 자신을 둘러싼 소문들에 대해서 허심탄회하게 입장을 밝혔다.

이승엽은 그동안 ‘거액의 돈뭉치를 받은 적이 있다’ ‘공부를 못해서 대학에 못 갔다’ ‘그라운드에서 주먹질 한 적이 있다’ ‘합법적인 병연 면제 브로커다’ 등의 소문에 시달린 바 있다.

이승엽은 최근 가진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 녹화에서 이 같은 소문을 언급했다. MC 이경규 김제동 한혜진이 거침없는 질문 공세를 이어갔고, 이승엽은 홈런왕답게 시원한 대답을 들려주었다는 ‘힐링캠프’ 관계자의 전언이다.

특히 국내 스포츠 스타 중 부동산 보유액 1위로 350억 원 부동산 재벌설에 관해 처음으로 직접 입을 열어 귀추를 주목케 했다. 이승엽은 자신의 부동산에 대해 구체적인 금액을 말하는 등 이경규 마저 놀라게 하는 솔직함을 과시했다고.

이승엽의 밝혀지지 않은 충격 비화들은 19일 밤 11시 15분 SBS ‘힐링캠프’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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