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39.2% “작년보다 재테크 비중 줄였다”

입력 2012-11-14 08: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직장인 10명중 4명은 작년보다 재테크 비중을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인크루트(www.incruit.com)가 직장인 288명을 대상으로 재테크 설문조사를 실시, 14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보다 재테크 비중이 줄었다는 답변이 39.2%로 가장 많았다. 동일하다는 30.9%, 늘렸다는 29.9% 였다.

재테크 비용을 줄였다는 직장인들 중 절반 이상은 그 이유로 ‘돈을 쓸 곳이 많아져서’(58.4%)를 꼽았다. 이어 △‘물가가 올라서’(22.1%) △‘실수입이 줄어들어서’(18.6%) △‘기타’(0.9%) 순이다.

재테크를 늘린 이유에 대해서는 ‘장래에 대한 불안감이 커져서’(41.9%)를 주된 이유로 들었다. 또 △‘실수입이 늘어나서’(31.4%) △‘목돈이 필요한 일을 계획하고 있어서’(26.7 %) 등의 이유를 꼽았다.

각 재테크 부문의 비중은 △저축 47.6% △보험 19.8% △부동산 9.6% △펀드 7.3% △주식 5.8% △채권 0.9% △기타 8.2% 순으로 집계됐다.

이는 작년 실시했던 조사 결과와 차이를 보였는데, △저축(49.6%) △보험(24.6%) △펀드(9.3%) △주식(5.6%) △부동산(4.4%) △채권(1.2%) △기타(5.5%)등으로 분포돼 있었다. 작년보다 저축, 보험, 펀드, 채권 등을 줄이고 부동산, 주식 등을 늘인 것이다.

앞으로 투자를 늘릴 계획 여부를 묻는 질문에 61.5%는 ‘있다’고 답했다. 그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은 저축(41.2%)이었다. 이 밖에 △부동산(18.1%) △펀드(13.6%) △주식(10.7%) △보험(10.2%) △채권(4.0%) △기타(2.3%)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평균적으로 가장 적절하다고 여기는 재테크 투자금액은 월 급여의 약 47.7%로 나타났다. 분포별로 △50~70%(42.0%)가 가장 많았고, △30~50%(23.6%) △70~90%(19.1%) △10~30%(12.8%) △10% 미만(1.7%) △90~100%(0.7%) 순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203,000
    • +1.15%
    • 이더리움
    • 2,630,000
    • +1.66%
    • 비트코인 캐시
    • 302,500
    • +0.67%
    • 리플
    • 1,738
    • +0.93%
    • 솔라나
    • 110,700
    • +5.03%
    • 에이다
    • 247
    • +0.82%
    • 트론
    • 495
    • +0.81%
    • 스텔라루멘
    • 328
    • -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80
    • +1.71%
    • 체인링크
    • 12,060
    • +1.01%
    • 샌드박스
    • 89.41
    • +15.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