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피 열매’서 염증치료 물질 발견

입력 2012-11-09 07: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가피 열매에서 염증 치료 물질이 발견됐다.

농촌진흥청은 8일 “오가피 열매에서 분리한 ‘아칸토세실리제닌 I(Acanthosessiligenin I)’이 항염증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농진청은 지난 2009년부터 2012년까지 3년동안 약용자원 추출물 중 오가피 열매(오가자)를 선발해 항염증질환 소재를 발굴했다. 또 새로운 화합물 아칸토세실리제닌 I을 포함한 항염증 효과에 대해서는 국내 특허출원을 해 기반기술에 대한 지식재산권을 확보한 상태며 국제특허(PCT) 출원도 준비하고 있다.

아칸토세실리제닌 I은 국제 천연물 생약 학회지(Journal of Natural Products)에도 게재됐다.

한편 농촌진흥청 인삼특작이용팀 김승유 팀장은 “항염증 효과가 탁월한 아칸토세실리제닌 I을 비롯한 오가피 열매(오가피)에 함유된 기능성 성분에 대한 연구를 집중적으로 진행해 의약품과 기능성 식품 소재로 개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417,000
    • +0.61%
    • 이더리움
    • 2,668,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304,600
    • -0.16%
    • 리플
    • 1,532
    • -0.45%
    • 솔라나
    • 105,500
    • +0.09%
    • 에이다
    • 273
    • -0.73%
    • 트론
    • 468
    • -0.21%
    • 스텔라루멘
    • 242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70
    • +0.89%
    • 체인링크
    • 11,710
    • -0.09%
    • 샌드박스
    • 59.76
    • -1.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