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관리공단 "충북 옥천군 치반침하 주의 요구"

입력 2012-11-07 10: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충청북도 청원군에 이어 옥천군에서도 농경지 지반침하 사례가 발생해 지역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한국광해관리공단 충청지사는 옥천군 청산면에 위치한 폐탄광의 지반침하에 대한 신고를 접수, 현장조사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침하 지역은 일제 강점기에 가행됐던 삼화탄광이 있던 곳으로 광산기록이 전혀 없어 그동안 광해방지사업이 시행되지 못했다.

광해관리공단 충청지사에서 현장 조사를 실시한 결과 과거에도 이 지역에서 수차례 농경지 지반침하가 발생됐으나 처리방법과 신고처를 몰라 주민 스스로 침하지를 토사로 메운 뒤 현재까지 농작물을 경작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

김윤상 충청지사장은 “원인 규명 없이 단순히 토사로 침하지를 메우는 것은 주민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면서 “사업비를 확보해 빠른 시일 내 정밀조사 등 후속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쿠팡Inc, 2분기 매출 13.3조...상반기 영업적자 1조1895억 ‘역대 최대’
  • 호르무즈 정상화 기대에 안도 랠리…다우·S&P500 최고치, 유가 80달러 아래로
  • 삼성, 차세대 3D메모리 ‘zHBM’ 공개...“X·Y축 한계 넘어 Z 개척”
  • 월가 6개 금융사, SK하이닉스 매수·비중확대 의견...“저평가 상태”
  • 소비자는 선택지 넓어지고…대한항공은 기내면세 수익 키운다 [합병 막바지, 걸린 족쇄]
  • 스페이스X, 매출 기대 웃돌았지만…AI 자본지출 부담에 주가 ‘급제동’ [종합]
  • 美 오를 땐 찔끔, 내릴 땐 와르르…엇박자 커진 K-반도체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09:3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10,000
    • +0.83%
    • 이더리움
    • 2,656,000
    • +0.53%
    • 비트코인 캐시
    • 303,700
    • +0.33%
    • 리플
    • 1,525
    • -0.26%
    • 솔라나
    • 104,700
    • +0.19%
    • 에이다
    • 273
    • -0.36%
    • 트론
    • 465
    • -0.85%
    • 스텔라루멘
    • 239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60
    • +1.78%
    • 체인링크
    • 11,580
    • -0.09%
    • 샌드박스
    • 59.39
    • -2.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