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석 국회부의장, 대한민국 ‘향군대휘장’ 수상

입력 2012-10-31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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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석(새누리당) 국회부의장이 31일 국가 안보와 재향군인회의 지위 향상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재향군인회로부터 최고 포상인 ‘향군대휘장’을 수상했다.

박세환 재향군인회 회장(전 국회의원, 전 육군대장)은 “한번 군인은 영원한 군인이다. 우리는 이미 국가를 위해 한 몸 바친 사람들”이라며 “부의장의 애국심과 국가안보, 재향군인에 대한 공로에 향군대휘장을 드린다”고 밝혔다.

향군대휘장은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정관 표창규정에 따라 국가안보와 향군발전에 기여한 공이 현저한 외부인사에게 수여하는 향군 최고의 명예휘장으로, 공적심사위원회의 엄격한 공적심사를 거처 대상자를 결정, 수여하고 있다.

이 부의장은 수상소감에서 “재향군인은 지난 날 신명을 바쳐 조국을 지킨 역전 용사들이다.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몸을 바친 대한민국 국민을 위한 일인데 관심을 가지고 도움이 되어야하는 것은 마땅하다”며 “경험과 경륜으로 국가의 안보와 안위를 위해 더욱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부의장은 2007년 퇴직한 군인의 퇴직급여금지급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으며 개정법안은 재석 185명의 전원찬성으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 공표된 바 있다. 이를 계기로 재향군인회와 깊은 인연을 맺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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