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원공제회, 양평동 이레빌딩에 500억 투자

입력 2012-10-31 15: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협중앙회, KB와이즈스타투자신탁 등 공동출자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에 위치한 이레빌딩에 500억원을 투자한다.

이번 투자는 도이치자산운용이 운용중인 OPUS ONE 사모신탁이 소유하고 있는 이레빌딩을 매입, 운용 후 매각을 통해 수익을 추구하는 구조이다.

31일 교직원공제회는 ‘KB스타오피스사모부동산투자신탁1호’를 통해 신협중앙회, KB와이즈스타투자신탁 등과 함께 공동출자하고, 자본금 950억원 중 500억원을 투자하는 최대 출자자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총 매입비용 2,150억원 중 자기자본을 제외한 1,110억원은 금융권 담보대출로 조달된다.

펀드 투자기간은 10년이며 운용기간 연평균 배당 수익률은 8%이상(매각 차익 제외) 수준을 전망하고 있다.

공제회는 이레빌딩은 영등포 권역의 주요 빌딩으로 도로교통, 배후인구, 주변상권 등이 우수하다고 대기업 계열의 우량 임차인이 많이 입주한 상태여서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451,000
    • +0.63%
    • 이더리움
    • 2,669,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304,600
    • +0.07%
    • 리플
    • 1,534
    • -0.07%
    • 솔라나
    • 105,400
    • +0.09%
    • 에이다
    • 274
    • -0.72%
    • 트론
    • 468
    • +0.21%
    • 스텔라루멘
    • 242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20
    • +1.05%
    • 체인링크
    • 11,680
    • -0.43%
    • 샌드박스
    • 59.5
    • -1.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