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 시황]코스피, 외인·기관 동반 매수 ‘1900선’ 지지력 기대

입력 2012-10-3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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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0선에서 출발했던 코스피 지수가 1900선으로 회복한 이후 1900 초반대에서 소폭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30일 오전 11시39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12.15포인트(0.65%) 상승한 1903.64를 기록중이다.

이 시각 개인은 950억원 가량을 내다팔고 있다. 미국의 재정절벽 위기와 기업실적 등의 부진으로 투자심리가 얼어붙은 탓이다. 반면에 기관은 577억원 가량 사들이며 매수세를 강화하고 있으며, 사자로 돌아선 외국인도 330억원 가량 순매수 중이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 164억원, 비차익거래 886억원 매수 우위로 도합 1050억원의 순매수를 기록중이다.

업종별로는 대부분 상승세다. 음식료업을 제외하고는 모두 오르고 있다. 특히 종이목재, 화학, 의약품, 건설업 등은 상승률이 1%를 넘어서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도 대부분 오르고 있다. 현대차, 현대모비스, LG화학, 기아차, 삼성생명 등이 줄줄이 오르고 있으며 포스코, KB금융 등만 하락하고 있다.

상한가 7개를 포함해 497개 종목이 오르고 있다. 하한가 없이 280개 종목이 내리고 있으며, 77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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