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담쟁이펀드’ 첫날 모금액 55억원 넘어

입력 2012-10-23 13: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 측은 23일 ‘문재인담쟁이펀드’가 출시 첫날 모금액 55억원 모았다고 밝혔다.

문 후보 측 우원식 총무본부장은 이날 서울 영등포 민주당사 브리핑에서 “5000여 명이 넘어갔고, 모금액은 55억원이 넘어섰다”고 말했다.

우 본부장은 “과거 박원순 펀드, 유시민 펀드가 있었는데 그 때의 속도와 모금액에 비교할 수 없도록 굉장히 빠른 속도로 많은 분들이 참여하고 있다”면서“하루 사이에 그 이전에 볼 수 없었던 뜨거운 마음과 정성이 모여서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빠르게 모이고. 사람들의 참여가 줄을 잇고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지난해 10.26 서울시장 재보궐선거에서 박원순 후보 측이 선거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만든 ‘박원순 펀드’의 첫날 모금액은 15억 7000만원이었고, 같은 해 6·2 지방선거 당시 ‘유시민 펀드’는 개시 첫날 4억원을 모았다.

한편 이택순 전 경찰청장 등 전직 경찰관 120명은 이날 성명을 내어 문 후보를 공식 지지했다.

이들은 “문 후보는 ‘수사는 경찰, 기소는 검찰의 원칙에서 경찰수사권을 독립시켜야 한다’는 치안공약을 선언했다”며 “우리는 수사권조정과 치안개혁을 추진해 나갈 적임자가 문 후보라는 데 인식을 같이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대통령 “환율, 한두 달 지나면 1400원 전후로 하락 전망”
  • 단독 ‘딥시크’ 탑재한 中 BYD, 한국서 ‘보안 인증’ 통과했다
  • 원화 흔들리자 ‘금·은’ 에 올인…한 달 새 4500억 몰렸다
  • 뉴욕증시, ‘셀아메리카’ 우려에 급락…금값, 첫 4700달러 돌파
  • “오늘도 안전하게 퇴근합시다”⋯반도건설 현장의 아침 [산재 공화국, 시스템의 부재 下-②]
  • 1월 중순 수출 14.9% 증가⋯반도체는 70.2%↑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부선 KTX
  • 트럼프, 알래스카 LNG 개발 성과 내세운 후 “한일 자금 확보” 피력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12:1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374,000
    • -3.45%
    • 이더리움
    • 4,407,000
    • -6.79%
    • 비트코인 캐시
    • 874,500
    • +1.51%
    • 리플
    • 2,823
    • -2.92%
    • 솔라나
    • 188,700
    • -4.84%
    • 에이다
    • 532
    • -2.21%
    • 트론
    • 442
    • -3.91%
    • 스텔라루멘
    • 315
    • -1.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270
    • -2.12%
    • 체인링크
    • 18,280
    • -4.19%
    • 샌드박스
    • 222
    • +7.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