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대학 전공 1위에 고고학·인류학…왜?

입력 2012-10-16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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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최악의 대학 전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0일(현지시간)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지난 2010년부터 조지타운 대학이 진행한 교육 및 근로센터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최악의 대학 전공으로 고고학, 인류학을 꼽았다.

포브스는 고고학과 인류학이 실업률과 평균 연봉에서 가장 열악한 상황이라며 졸업 후 가장 미래가 불확실한 대학 전공이라고 밝혔다.

고고학과 인류학은 신입 실업률 10.5%, 연봉 2만8000달러를 기록하며 최악의 대학 전공 1위의 멍에를 썼다.

2위는 영화, 영상, 사진학으로 나타났다. 영화, 영상, 사진학은 신입 실업률이 12.9%였으며 평균 연봉은 3만달러였다.

최악의 대학 전공 3위는 신입 실업률 12.6%, 평균 연봉 3만달러인 미술, 4위는 철학 종교학으로 신인 실업률은 10.8%, 평균 연봉은 3만달러 정도였다.

최악의 대학 전공을 접한 누리꾼들은 "최악의 대학 전공, 이거 우리나라에도 적용될까요?" "최악의 대학 전공, 다행히 우리 과는 아니네" "역시 연봉 많이 받는 전공이 장땡인가?"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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