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광교 마지막 10년 공공임대 잔여가구 공급

입력 2012-10-15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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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가 광교신도시에서 10년 공공임대아파트 잔여가구를 마지막으로 추가 공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10년 공공임대아파트는 광교택지개발지구내 A10블록, A11블록, A26블록, A27블록 등 4개 블록 총 3712가구 중 잔여가구 220가구 이다.

10년간 입주자에게 임대한 후에 분양 전환되는 주택이다.

신청자격은 전용면적 85㎡이하 주택은 입주자모집공고일(10월 16일) 현재 수도권(경기도,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에 거주(주민등록표 기준)하고 있는 무주택 세대주이다.

전용면적 85㎡초과 주택은 수도권에 거주(주민등록표 기준)하는 ‘만20세 이상인 자’이면 청약저축이나 주택청약종합저축, 청약예금 가입여부와 상관없이 신청 가능하다.

공급조건은 임대보증금과 월 임대료로 구분되며, 임대보증금은 계약금 20%, 중도금 30%, 잔금 50%이다.

블록별로 차이는 있지만 전용 74㎡는 임대보증금 8400만~8900만원에 월 임대료 62만원, 전용 84㎡는 임대보증금 9600만~1억600만원에 월 임대료 70만원, 전용 85㎡초과는 임대보증금 1억8900만~2억2600만원에 월 임대료 72만원~78만원 수준이다.

이와 관련, LH에서는 보증금은 높이고 월 임대료를 낮추는 전환보증금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청약은 오는 25일부터 26일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 사이에 LH 분양임대청약시스템(http://myhome.lh.or.kr)에서 인터넷 신청만 가능하고, 현장 방문 신청은 불가하다.

분양사무실은 오는 16일 수원 보금자리주택 홍보관(수원시 장안구 조원동 752-10)에 개관할 예정이다. 기타 공급 관련 사항은 LH 콜센터(1600-1004), 분양사무실(031-257-4252~3) 및 LH 홈페이지(www.lh.or.kr)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LH 공급담당자는 “10년 동안 집값, 전세값 걱정없이 내집처럼 살 수 있어 인기가 높다”며 “마지막 잔여세대 추가공급인 점을 감안 신청자격 요건을 대폭 완화하였으므로 청약경쟁율이 상당히 높을 것으”이라고 말했다. (분양문의 160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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