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압수수색, 제약업계 긴장

입력 2012-10-11 15: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의약품 90억원대 리베이트 혐의

검찰이 의약품 리베이트 혐의를 받고 있는 국내 1위 제약업체인 동아제약을 압수수색했다. 지금까지 파악된 리베이트 규모만 90억원대인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정부합동 의약품리베이트 전담수사단은 “의약품 구매 대가로 병·의원 관계자들에게 리베이트를 제공한 혐의로 동아제약 본사를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합동수사단 관계자는 “리베이트 혐의와 관련해 확인할 부분이 있어 압수수색을 했다”며 “기존에 수사해오던 여러 제약사 가운데 한 곳”이라고 말했다. 이어 “리베이트를 받은 병원과 의원 등에 대한 수사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검찰은 이번주 내 압수물 분석을 마치고 이르면 내주부터 동아제약 측과 에이전시 관계자 등을 소환해 조사할 계획이다. 정재석 기자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360,000
    • +1.75%
    • 이더리움
    • 2,616,000
    • +2.19%
    • 비트코인 캐시
    • 300,700
    • +1.69%
    • 리플
    • 1,738
    • +2%
    • 솔라나
    • 108,600
    • +5.23%
    • 에이다
    • 246
    • +1.65%
    • 트론
    • 492
    • +1.03%
    • 스텔라루멘
    • 325
    • -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10
    • +2.64%
    • 체인링크
    • 12,020
    • +1.69%
    • 샌드박스
    • 86.45
    • +13.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