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RPS 최우수 이행기관 선정… ‘신재생에너지 대상’ 수상

입력 2012-10-11 09: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수력원자력이 11일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RPS) 최우수 이행기관으로 선정돼 지식경제부로부터 ‘2012년 신재생에너지 대상’을 수상했다.

신재생에너지 대상은 신재생에너지 산업발전과 공급의무화제도에 공로가 있는 기관 및 개인을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RPS는 발전사업자에게 발전량의 일정비율을 신재생에너지로 공급하게 하는 제도다. 한수원은 RPS제도를 본격적으로 시행하기 전 정부와 맺은 신재생에너지 공급참여 협약(RPA)에 따라 영광태양광 1단계(3MW) 및 고리풍력(0.75MW) 등의 개발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바 있다.

한수원 김균섭 사장은 “이런 성과들은 국내 신재생에너지 사업여건의 어려움에도 정부의 녹색성장 및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정책 실현에 선도적 역할을 다하고자 하는 한수원의 기업가치가 투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수원은 올해부터 본격 시행되는 RPS에서 2010GWh의 의무량을 공급해야 하는데 이는 국내전체 의무공급량의 약 31%에 해당한다. 또한 한수원은 현재 영광 및 예천에 태양광 발전소 건설사업과 경기도 발안산업단지 내에 세계 최대규모의 연료전지 건설사업을 추진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첫 매출 50조 돌파 ‘사상 최대’…HBM4E 하반기 샘플 공급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11:0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040,000
    • +2.78%
    • 이더리움
    • 3,504,000
    • +1.92%
    • 비트코인 캐시
    • 679,000
    • +2.34%
    • 리플
    • 2,112
    • -0.14%
    • 솔라나
    • 128,000
    • +0.31%
    • 에이다
    • 367
    • -0.54%
    • 트론
    • 489
    • -1.01%
    • 스텔라루멘
    • 262
    • -0.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40
    • +0.17%
    • 체인링크
    • 13,700
    • -1.37%
    • 샌드박스
    • 114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