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이버결제, 美 비자카드 계열사와 전략적 파트너쉽 체결

입력 2012-10-08 14: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사이버결제는 8일 비자카드의 자회사 글로벌 전자결제업체인 사이버소스와의 계약을 통해 전략적 파트너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두고 있는 사이버소스는 아시아, 유럽, 중동, 아프리카 및 중남미에 진출해 있으며, 영국, 중국, 싱가폴, 일본 등 37개국에서 전자결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전자결제의 글로벌 리더이다. 사이버소스는 2010년 비자카드에 약 20억 달러에 인수되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본 계약을 통해 사이버소스의 가맹점인 글로벌 업체들이 한국에 진출시 한국사이버결제가 국내 서비스를 제공하며 한국사이버결제의 가맹점인 국내기업이 해외진출 시 사이버소스를 통해 결제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회사측은 그동안 국내에 직접 판매망을 갖추지 않고 있던 사이버소스 가맹 해외 명품 브랜드들의 국내 진출 물꼬가 트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국사이버결제 송윤호 대표이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 사이버소스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한 전자결제 노하우를 도입할 수 있게 됐다"며 "이를 통해 급변하고 있는 전자결제 시장을 리드할 수 있을 것이다" 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15,000
    • +0.52%
    • 이더리움
    • 2,665,000
    • +0.45%
    • 비트코인 캐시
    • 305,000
    • +1.46%
    • 리플
    • 1,532
    • -0.78%
    • 솔라나
    • 105,300
    • +0.38%
    • 에이다
    • 275
    • -1.08%
    • 트론
    • 467
    • -0.21%
    • 스텔라루멘
    • 242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70
    • +1.23%
    • 체인링크
    • 11,650
    • -0.77%
    • 샌드박스
    • 59.4
    • -1.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