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명 상대로 430억 챙긴 다단계업체 회장 구속

입력 2012-10-04 08: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선족 4700명 등 1만명을 상대로 430여억원을 가로챈 다단계업체 회장이 검찰에 구속됐다.

서울남부지검 형사4부(부장 이태한)는 이 같은 혐의(사기)로 불법 다단계 업체 회장 문모(54)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4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문씨는 동대문구 장안동의 한 사무실에 건강보조식품 판매업체를 차린 뒤 정모(47·복역중)씨 등과 함께 2006년 7월부터 2010년 3월까지 판매원 1만400여명을 끌어 모아 가입비 등 명목으로 436억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문씨는 한국 물정에 어두운 조선족들을 주된 범행 대상으로 삼은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결과 ‘다른 회원을 많이 데려오면 실적에 따라 평생 연금을 받게 해주겠다’는 말로 이들을 속여 회사 몸집을 불린 것으로 드러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969,000
    • +3.85%
    • 이더리움
    • 3,596,000
    • +5.12%
    • 비트코인 캐시
    • 338,900
    • -0.62%
    • 리플
    • 1,934
    • +6.15%
    • 솔라나
    • 153,100
    • +5.37%
    • 에이다
    • 305
    • +3.74%
    • 트론
    • 462
    • -0.22%
    • 스텔라루멘
    • 263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60
    • +1.35%
    • 체인링크
    • 16,910
    • +4.25%
    • 샌드박스
    • 51.43
    • +4.0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64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16
    • 3 Stonk 인기지수 311
    • 4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29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