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MEX 스팟] 금 값, 상승…인플레이션 우려 고조

입력 2012-10-02 07: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 금 값이 1일(현지시간) 상승했다.

찰스 에반스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연방준비제도(연준, Fed)의 추가 부양책 가능성을 언급한 이후 안전자산인 금에 매도세가 유입됐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 COMEX 부문의 12월 인도분 금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9.40달러(0.5%) 오른 온스당 1783.3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에반스 총재는 이날 CNBC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실업률이 7% 선으로 떨어질 때까지 연준이 양적완화(QE)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금까지 나온 분석들을 볼 때 실업률은 2014년까지 7%로 하락하진 않을 것”이라며 “인플레이션 위험이 높아졌을 경우에는 현재의 완화정책을 후퇴시킬 수도 있다”고 말했다.

연준이 3차 양적완화를 발표한 것을 배경으로 금 값은 3분기에 11% 상승했다.

인티그레이티드 브로커리지의 프랭크 맥기 수석 딜러는 “이날 발언에서 연준이 경제 상황이 개선될 때까지 추가 부양책을 지속할 것이라는 의지가 나타나 투자자들이 서둘러 금을 매입하고 있다”며 “인플레이션 불안감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826,000
    • +3.76%
    • 이더리움
    • 3,592,000
    • +5.03%
    • 비트코인 캐시
    • 338,100
    • -0.53%
    • 리플
    • 1,963
    • +8.04%
    • 솔라나
    • 154,000
    • +6.06%
    • 에이다
    • 308
    • +5.48%
    • 트론
    • 462
    • -0.22%
    • 스텔라루멘
    • 267
    • +3.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80
    • +2.13%
    • 체인링크
    • 16,890
    • +4.45%
    • 샌드박스
    • 51.28
    • +5.2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64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16
    • 3 Stonk 인기지수 311
    • 4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29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