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베이징 토지경매 중단…부동산시장 과열 억제 의도

입력 2012-09-24 14: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 베이징시 토지정리비축센터는 10건의 토지경매 계획을 일시 중단했다고 2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센터는 지난 21일 웹사이트에 올린 성명에서 “시장이 안정되기 전까지 토지경매를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언제 경매가 재개될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관영 인민일보는 전일 정부가 부동산가격의 상승을 막기 위한 새 정책수단 도입을 고려하고 있으며 지방정부가 부동산 규제를 완화해 집값이 뛰는 것도 억제할 것이라고 전했다.

중국 최대 온라인 부동산정보업체 소우펀홀딩스에 따르면 중국 100대 도시 주택가격은 지난 8월까지 3개월 연속 상승세를 나타냈다.

국가통계국은 지난달 토지거래액이 964억 위안으로 올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027,000
    • +3.48%
    • 이더리움
    • 2,725,000
    • +8.74%
    • 비트코인 캐시
    • 340,800
    • +12.29%
    • 리플
    • 1,870
    • +9.36%
    • 솔라나
    • 110,900
    • +9.26%
    • 에이다
    • 281
    • +11.51%
    • 트론
    • 0
    • +0.42%
    • 스텔라루멘
    • 323
    • +17.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9.11%
    • 체인링크
    • 12,690
    • +7.27%
    • 샌드박스
    • 82.63
    • +7.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