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택 “‘피에타’ 누군가는 개봉해야할 영화”

입력 2012-09-21 12: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김우택(48·사진) 뉴(NEW) 대표는 영화 ‘피에타’에 대해 “누군가는 개봉해야할 영화다”라고 말했다.

김우택 대표의 뉴는 최근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김기덕 영화감독이 황금사자상 수상자로 선정되게 한 작품 ‘피에타’의 마케팅과 배급을 맡은 회사다.

김 대표는 최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 영화의 뒷 애기들을 털어놨다.

그가 없었다면 김 감독의 수상에도 ‘피에타’는 개봉관을 잡지 못해 일찍 극장에서 밀려났을 수도 있었다.

김 감독이 TV와 라디오 등에 나가 적극적으로 대중과의 소통을 시도한 것도 김 대표와 뉴 직원들의 권유와 설득이 큰 몫을 했다는 것이다.

김 대표는 “우리 회사가 중소 규모 투자배급사이다 보니 대기업이 할 수 없거나 하기 불편해하는 영화들을 좀 더 적극적으로 할 수 있는 영역이 있다. 비록 상업적인 영화들을 다루고 있지만 김 감독과 이창동 감독의 영화를 평소 좋아하다 보니 이번 ‘피에타’도 하게됐다”고 설명했다.

한국영화 최초로 세계 3대 영화제에서 최고상(황금사자상)을 김 감독이 받는 순간을 함께 한 기분에 대해 김 대표는 “정말 짜릿했다. 어딜가나 주목을 받았고 이로 인해 국격을 높였다고 해야 하나”라고 말했다.

그는 ‘피에타’ 수상이 한국 영화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면 좋겠다는 바람도 내비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중간선거 블루 쓰나미에 파랗게 질린 국내 증시, 5%대 폭락
  • ‘민주당 양원 장악’ 반전 셈법…美 관세 부담 속 데이터센터 규제 변수
  • '재혼 황후' 세계관 진입, 성공하셨나요?
  • 유예로 번 시간, 무엇을 바꾸나⋯코인 과세 ‘실전 검증’ 남았다 [가상자산 과세 유예]
  • 단독 딘 베이커 “韓에 광범위 관세 부과할 의원 드물어”⋯트럼프 관세 불확실성 커진다
  • 경상수지 사상 첫 600억달러 벽 넘었다⋯9월 614억6000만달러 흑자
  • 트럼프 “나 탄핵하면 민주당 파멸시킬 것”
  • 뉴욕증시, 중간선거 랠리⋯유가, 이란전 종식 기대로 급락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00,000
    • -4.39%
    • 이더리움
    • 3,050,000
    • -6.53%
    • 비트코인 캐시
    • 367,700
    • -3.49%
    • 리플
    • 1,668
    • -5.33%
    • 솔라나
    • 122,500
    • -4.45%
    • 에이다
    • 247
    • -6.79%
    • 트론
    • 433
    • +0.7%
    • 스텔라루멘
    • 210
    • -7.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80
    • -2.05%
    • 체인링크
    • 14,600
    • -5.5%
    • 샌드박스
    • 58.38
    • -5.1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78
    • 3 Clanker MEME 인기지수 260
    • 4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