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인도 뉴델리 지점 이전 오픈

입력 2012-09-20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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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서진원 은행장(왼쪽) 인도 뉴델리지점 이전식 행사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19일(현지시간) 한국계 인도 진출 기업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뉴델리 지점 이전식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신한 뉴델리 지점은 뉴델리 남부의 고속국도와 델리 지하철 1, 2호선이 통과하는 교통의 요지로 한국계 및 다국적 기업들이 밀집한 구르가온과 노이다 공단으로 통하는 길목에 위치해 있다.

서진원 은행장은 이전식 기념사에서 “이번 이전한 뉴델리 지점과 벨로르, 뭄바이를 연결한 트라이앵글 네트워크를 통해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고객들에게 깊은 감사와 더불어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한은행은 인도지역 사업 강화를 위한 마스터 플랜의 일환으로 글로벌 IT 지원 시스템 및 인도 시장 총괄 지역본부 도입 등의 계획을 순차적으로 실행해 왔다. 앞으로 현지 시장에서의 차별적인 사업경쟁력 확보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시스템 등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이전식에는 서진원 은행장과 인도본부 김역동 본부장을 비롯해 이준규 주(駐)인도 대사와 현지 감독당국 관계자, 김백규 한인회장 및 뉴델리 지역 한국계 기업 법인장 등 주요 인사와 고객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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