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자동차 수요 견고한 증가 추세” - HMC투자證

입력 2012-09-18 08: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HMC투자증권은 18일 자동자 업종에 대해 글로벌 경기에 대한 우려는 여전한 상황이지만 글로벌 자동차수요는 견고한 증가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명훈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8월 글로벌 자동차수요는 전년 동기 대비 7.6% 상승한 633만6000대, 1~8월 누적 수요는 5399만대로 전년동기대비 6.8%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는 미국 및 신흥시장이 글로벌 수요를 견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은 수 년 간 누적된 잠재수요와 할부금융 시장의 회복 추세로 인해 '12년 연간수요증가율이 10%를 무난히 상회할 전망이며 중국은 추가적인 경기 부양책에 대한 기대심리로 대기수요까지 생기고 있는 것으로 파악돼 딜러재고 증가와 가격경쟁 심화로 이어지고 있다.

러시아가 포함된 동유럽시장은 예상보다 견고한 8%대 증가율 보였고 브라질은 5월까지 크게 부진하다 세제혜택 효과(10월까지 연장)로 두자리수 내외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또 글로벌 수요의 약 20%를 차지하는 기타시장(주로 중동, 아·태, 중남미 지역의 신흥국가) 지역의 국가들은 대부분 경제성장률이 높으면서 자동차대중화(motorization)가 지속돼 향후에도 구조적으로 글로벌 자동차수요 증가세를 이끌 전망이다.

이 연구원은 “올해 글로벌 자동차수요(LMC Automotive 집계 Light Vehicle 기준)는 8000만대를 상회하며 전년 대비 6%대 증가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3.05]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05] [기재정정]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대표이사
    송호성,최준영(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09]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3.09]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06]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3.06] [기재정정]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05,000
    • +2.37%
    • 이더리움
    • 3,027,000
    • +1.75%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0.45%
    • 리플
    • 2,074
    • +3.44%
    • 솔라나
    • 128,500
    • +2.88%
    • 에이다
    • 395
    • +4.77%
    • 트론
    • 414
    • -1.19%
    • 스텔라루멘
    • 241
    • +8.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60
    • +13.68%
    • 체인링크
    • 13,300
    • +1.14%
    • 샌드박스
    • 122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