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농대, 수시 일반전형 경쟁률 4.53 : 1

입력 2012-09-1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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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농수산대학(한농대)이 2013학년도 수시모집 일반전형 원서접수 결과 평균 4.5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234명 모집에 1059명이 지원한 것이다.

한농대는 수시와 정시로 총 390명의 신입생을 선발하며 수시모집 일반전형에서 모집정원의 60%인 234명을 선발한다.

또 수시모집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61명을 선발하고 정시모집에서는 95명을 선발한다.

특히 18명 모집에 134명이 지원한 산림조경학과가 10개 학과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차지했고, 뒤를 이어 대가축학과 5.54:1, 채소학과 5.50:1, 식량작물학과 4.92:1, 특용작물학과 약·특전공 4.78:1, 버섯전공 4.72:1, 과수학과 3.92:1, 말산업학과 3.61:1, 수산양식학과 3.17:1, 중소가축학과 2.88:1 순으로 나타났다.

전체 1059명의 지원자 중 남성과 여성의 비율이 각각 870명(82%)와 189명(18%)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연령별로는 10대(851명), 학력별로는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772명), 지역별로는 경기도(264명)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한농대는 다음달 4일 서류전형 합격자를 발표하고 같은달 13일 면접 후 전형을 거쳐 19일 최종합격자 234명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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