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국내 미개봉 프리미엄 영화들 U+TV에서 상영

입력 2012-09-17 10: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유플러스는 칸 영화제에서 심사위원장상을 수상한 ‘피쉬 탱크’를 IPTV인 U+TV를 통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 U+TV 고객들이 ‘피쉬 탱크’를 감상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칸 영화제에서 심사위원장상을 수상한 ‘피쉬 탱크’를 IPTV인 U+TV를 통해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피쉬 탱크는 박찬욱 감독의 ‘박쥐’와 함께 제62회 칸 영화제에서 심사위원상을 수상했지만 국내 개봉관을 잡지 못해 상영이 불발된 작품이다.

LG유플러스는 ‘피쉬 탱크’를 시작으로 2주에 1편씩 국내 개봉관에서는 볼 수 없었던 수준높은 영화들을 발굴해 ‘U+TV’를 통해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문현일 LG유플러스 IPTV사업팀장은 “칸이나 베를린 영화제와 같이 세계적인 영화제에서 인정 받은 작품이라도 흥행성이 없으면 개봉이 어렵다”며 “LG유플러스는 개봉관을 잡지 못해 상영이 무산된 우수한 작품들을 발굴해 고객들에게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피쉬 탱크’는 아카데미 영화상 수상 감독 안드레아 아놀드의 작품으로 절망에서 벗어나고자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려는 열다섯 살 외톨이 소녀 ‘미아’의 가슴 저린 성장통을 그린 작품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후계자 없어도 회사는 남긴다?…‘제3자 승계’ 시험대 오른 中企 현장 [기업승계 대전환]
  • MSCI 발표 D-7…후보주 반등에 편입 기대 재점화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2000억 수혈받은 홈플러스 ‘오늘 가오픈’...13일 정식 개장 시험대
  • '입추'에도 39도⋯수도권ㆍ강원ㆍ전라 폭염 [날씨]
  • "인허가 나도 삽 못 뜬다"…자금줄 죄는 건전성 규제 [주택공급 또다른 병목 PF]①
  • 합수본, 서울·경기·충북 선관위 등 압수수색… ‘조작 지침’ 확인
  • 태풍 '돌핀' 오키나와 접근…일본기상청 경로 업데이트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11:5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32,000
    • -0.3%
    • 이더리움
    • 2,692,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301,900
    • +0.17%
    • 리플
    • 1,458
    • -1.62%
    • 솔라나
    • 102,900
    • -1.15%
    • 에이다
    • 283
    • +4.81%
    • 트론
    • 464
    • +0%
    • 스텔라루멘
    • 229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20
    • +3.69%
    • 체인링크
    • 11,590
    • +0.87%
    • 샌드박스
    • 58.3
    • -0.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