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마감]외국인 매물폭탄에 245선 후퇴

입력 2012-09-05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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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외국인의 거침없는 매물공격에 밀려 245선으로 후퇴했다.

코스피200선물지수는 5일 전거래일대비 5.35포인트(2.13%) 하락한 245.35로 장을 마감했다.

전일 뉴욕증시가 실망스런 경기지표로 인해 혼조세로 마감한 가운데 이날 지수선물은 2포인트 하락한 248.70으로 개장했다.

개장초 부터 외국인 '팔자'에 나서면서 지수를 끌어내렸다. 개인 역시 매도규모를 확대하며 부담을 더했다.

오후들어 개인이 '사자'로 돌아서고 기관 역시 적극적으로 순매수에 나섰지만 8000계약이 넘는 외국인 매도세를 받아내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외국인이 8031계약을 팔아치운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1630계약, 6811계약을 사들였다. 시장 베이시스가 -0.40을 기록한 가운데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차익거래 2677억원, 비차익거래 2036억원 순매도로 총 4983억원 매도우위를 보였다.

거래량은 24만840계약을, 미결제약정은 전거래일대비 2234계약 늘어난 10만9743계약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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