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 중국 기업 실적 둔화 경고

입력 2012-09-04 13: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 순이익 증가율 1.8%로 하향 조정

골드만삭스가 경기둔화로 말미암은 중국 기업의 실적 둔화를 경고했다.

은행은 올해 MSCI중국지수에 속한 기업의 순이익 증가율이 1.8%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고 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종전 전망치인 6.0%를 크게 밑도는 것이다.

골드만삭스는 내년 전망치도 종전의 12.3%에서 8.6%로 하향 조정했다.

헬렌 주와 티머시 모 등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들은 이날 보고서에서 “중국 기업의 3분기 실적은 아직 전환점을 보여주고 있지 못하다”면서 “앞으로 수개월 안에 기업들이 실적 전망을 추가로 낮출 것”이라고 내다봤다.

MSCI중국지수 종목은 주로 홍콩증시 상장 중국 기업들이며 이들의 상반기 순이익 증가율은 2%에 그쳐 전년 동기의 28%와 대조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후계자 없어도 회사는 남긴다?…‘제3자 승계’ 시험대 오른 中企 현장 [기업승계 대전환]
  • MSCI 발표 D-7…후보주 반등에 편입 기대 재점화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2000억 수혈받은 홈플러스 ‘오늘 가오픈’...13일 정식 개장 시험대
  • '입추'에도 39도⋯수도권ㆍ강원ㆍ전라 폭염 [날씨]
  • "인허가 나도 삽 못 뜬다"…자금줄 죄는 건전성 규제 [주택공급 또다른 병목 PF]①
  • 합수본, 서울·경기·충북 선관위 등 압수수색… ‘조작 지침’ 확인
  • 태풍 '돌핀' 오키나와 접근…일본기상청 경로 업데이트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10:4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00,000
    • -0.24%
    • 이더리움
    • 2,691,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301,800
    • -0.2%
    • 리플
    • 1,468
    • -1.67%
    • 솔라나
    • 102,800
    • -1.44%
    • 에이다
    • 283
    • +4.81%
    • 트론
    • 463
    • -0.22%
    • 스텔라루멘
    • 231
    • -0.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700
    • +3.49%
    • 체인링크
    • 11,650
    • +1.13%
    • 샌드박스
    • 58.5
    • -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