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국고채 5조5000억 발행

입력 2012-08-30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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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는 9월에 5조5000억원 규모의 국고채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30년물은 인수단 방식으로 한다.

입찰 날짜별로 9월 3일에 국고채 3년물이 1조4000억원, 10일에 5년물 1조6000억원, 17일 10년물 1조4500억원, 24일 20년물 6500억원 등이다.

30년물 4000억원은 11일에 매출된다. 30년물의 경우 경쟁입찰 방식은 11월에 시행된다.

일반인이 입찰에 참가하면 1조200억원 한도에서 최고 낙찰금리로 우선 배정한다. 국고채전문딜러(PD)별로 낙찰금액의 10%를 낙찰 이후 3영업일 이내에 추가로 인수할 권한을 부여한다.

PD, 예비국고채전문딜러(PPD)별로는 국고채 10년물 낙찰금액의 25% 범위에서 물가연동국채를 낙찰 후 3영업일 내에 인수할 수 있는 권한을 준다.

9월에 조기상환은 1조원, 교환은 5000억원 규모로 각각 실시된다. 약 1조원 범위에서 PD에 금융지원도 한다.

8월 국고채 발행 규모는 6조717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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