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프리마, 카메룬 전자투표 사업에 지문 라이브스캐너 공급

입력 2012-08-30 15: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바이오인식 전문기업 슈프리마가 아프리카 카메룬의 전자투표 사업에 지문 라이브스캐너 1285대를 공급키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카메룬선거위원회(ELECAM)는 지난해 대통령선거 당시 이중투표와 투표용지 과잉공급 등으로 무질서와 혼란에 대한 책임논란에 휘말린 바 있다. 이에 카메룬 정부는 UN의 지원을 받아 전자투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여기서 슈프리마는 대용량 데이터베이스(DB)구축을 위한 지문스캐너 공급 역할을 맡았다.

슈프리마의 지문 라이브스캐너는 FBI 최상등급 인증을 획득한 제품으로 유권자의 신원확인을 통해 부정투표를 방지하는데 기여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7월에도 아프리카 가봉의 전자주민증 사업에 라이브스캐너 525대를 공급했을 뿐만 아니라 지난해 11월 아프리카 가나와 창업이래 최대 규모인 67억원의 단일공급 계약을 유권자 등록용 지문 라이브 스캐너를 성공적으로 공급했다.

이재원 슈프리마 대표는 “전자투표와 같은 공공사업은 주로 3년에서 5년에 걸쳐서 진행되는 정부차원의 장기 프로젝트로 지문등록 사업이 끝나면 초기 계약보다 더 큰 규모의 본인확인용 지문인증사업으로 이어지는 가능성이 높다”며 “슈프리마는 적극적인 영업활동과 경쟁 우위를 앞세워 아프리카 지역에서 추가 수주를 이끌어 낼 예정”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413,000
    • +3.54%
    • 이더리움
    • 3,621,000
    • +4.87%
    • 비트코인 캐시
    • 342,900
    • +0.23%
    • 리플
    • 1,936
    • +5.33%
    • 솔라나
    • 153,300
    • +4.57%
    • 에이다
    • 307
    • +3.02%
    • 트론
    • 462
    • -0.43%
    • 스텔라루멘
    • 264
    • +1.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30
    • +1.85%
    • 체인링크
    • 17,140
    • +4.83%
    • 샌드박스
    • 51.21
    • +3.1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64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16
    • 3 Stonk 인기지수 311
    • 4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29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