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5시리즈 킬러…렉서스 뉴 ES 한국 상륙

입력 2012-08-21 11: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6세대로 거듭난 풀모델 체인지, 수입차시장 원조 베스트셀러 귀환

▲렉서스 뉴 제너레이션 ES

“완전히 새로워진 New Generation ES 시리즈로 수입차 베스트 셀링 1위, 3위 동시에 잡겠다.”

렉서스 브랜드는 수입차 원조(元祖) 베스트셀링카 렉서스 ES를 풀모델 체인지한 뉴 제너레이션 ES의 국내 출시를 9월 13일로 확정하고, 지난 16일부터 전국 렉서스 전시장에서 일제히 사전계약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989년 첫 출시된 렉서스 ES 시리즈는 이번 뉴 제너레이션 ES를 통해 6세대의 변신을 맞이했다.

ES 시리즈 최초로 하이브리드 모델인 ES 300h을 라인업에 추가했고, 뉴 제너레이션 GS에서 시작된 ‘스핀들 그릴’로 대표되는 ‘강렬한 외관’, 휠베이스가 길어지고 앞뒤 오버행을 줄여 실내공간을 넓혀 기존 ES의 DNA는 유지하면서도 스포티한 주행성능은 더욱 향상되어 ES를 새로운 차원으로 재구성했다. 국내에는 뉴 제너레이션 ES 350, 뉴 제너레이션 ES 300h 두 가지 모델이 출시된다.

경쟁 상대도 분명히 했다. 상반기 수입차 베스트셀링 1위인 BMW 520d와 3위인 메르세데스 벤츠 E300. 하이브리드인 뉴 제너레이션 ES 300h와 가솔린 모델인 뉴 제너레이션 ES 350으로 디젤 모델인 BMW 520d와 벤츠 E 300을 추격하겠다는 것.

▲렉서스 뉴 제너레이션 ES

스핀들 그릴로 대표되는 진취적이고 역동적인 디자인, 넓어진 실내공간과 향상된 주행성능의 병행은 그동안 퍼포먼스에 편향된 프리미엄 중형세단의 선택에 있어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할 것이라는 평가다. 특히 뉴 ES 300h의 경우, 디젤모델을 능가하는 압도적인 연비성능과 렉서스 하이브리드만의 강력한 퍼포먼스, 친환경성으로 독일 프리미엄 디젤을 공략하기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

렉서스 브랜드 관계자는 “지난 3월 뉴 제너레이션 GS 출시를 통해 차세대 렉서스에 대한 시장의 반응은 이미 확인했다”며 “주력 모델인 뉴 제너레이션 ES를 출시를 통해 국내 고객들께 감성적인 주행성능과 렉서스만의 편안함을 동시에 잡은 차세대 렉서스의 아이덴티티를 확고히 하는 계기로 삼겠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09,000
    • -1.62%
    • 이더리움
    • 2,963,000
    • -1.72%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0.08%
    • 리플
    • 2,017
    • -2.28%
    • 솔라나
    • 124,700
    • -2.12%
    • 에이다
    • 379
    • -2.57%
    • 트론
    • 423
    • +1.2%
    • 스텔라루멘
    • 228
    • -3.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90
    • +11.78%
    • 체인링크
    • 13,070
    • -1.66%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