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I 혜택, 깅남3구에만 40% 집중

입력 2012-08-19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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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부채상환비율(DTI) 완화 혜택을 받게 될 주택 40%가 강남, 서초, 송파 등 ‘강남 3구’에 집중됐다.

19일 금융당국과 부동산업계 등에 따르면 DTI 우대비율 혜택이 확대 적용되는 6억원 이상 아파트는 서울과 수도권에 약 48만가구가 있다.

이중 강남3구에 있는 아파트는 모두 20만7천가구로 서울과 수도권 전체의 43.1%를 차지한다.

강남구가 8만2천가구로 가장 많고 송파구와 서초구가 6만3천가구, 6만2천가구로 집계 됐다.

경기 지역에선 성남(4만6천가구), 용인(1만6천가구), 고양(1만2천가구), 과천(9천가구) 등의 순으로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

DTI 우대비율 혜택은 정부가 권장하는 고정금리, 비거치식, 분할상환 대출을 받으면 DTI 한도를 5%포인트씩 최고 15%포인트 높여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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