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개그맨 아야베 유지, 30살 연상녀와 열애설 휩싸여

입력 2012-08-17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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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베 유지(영화 TSY 예고편 캡처)

일본의 인기 개그맨 아야베 유지가 30살 연상인 여자탤런트 후지타 노리코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17일 일본의 한 잡지는 두 사람이 지난해 5월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처음 만나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잡지에 따르면 2012런던올림픽 당시 아야베 유지는 도쿄에 위치한 후지타 노리코의 멘션을 찾아 밀회를 즐겼다.

그러나 아야베 유지와 후지타 노리코는 이를 전면 부인했다. 아야베 유지는 "열애가 아니다"며 "후지타 노리코도 아는 지인들과 함께 2~3회, 4명에서 7~8명 정도가 함께 나베를 먹은 적은 있다"고 설명했다.

후지타 노리코는 "우리는 사이 좋은 관계"라며 "나이 차에 관계없이 이야기가 통한다"고 친분을 인정했다.

한편 아야베 유지는 마타요시 나오키와 개그콤비 피스를 결성,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드라마 '행복해지자', 영화 'TSY(타임슬립 양키)'에 출연했다. 후지타 노리코는 일본 스모선수였던 고(故) 후타고야마와 결혼 했으나 18세 연하 남성과 불륜으로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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