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스타 어린 시절 "국가 대표는 외모로 뽑나?"

입력 2012-08-15 13: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온라인 커뮤니티)

2012 런던 올림픽에서 활약한 국가 대표 선수들의 어린 시절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 아이는 커서 올림픽 스타가 됩니다'란 제목으로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는 200m와 400m 자유형에서 각각 은메달을 획득한 박태환과 양궁 2관왕 기보배, 체조 요정 손연재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겼다.

특히 축구 대표팀의 박주영 기성용 구자철도 어린 시절부터 훈훈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원조 스포츠 훈남인 배드민턴 이용대의 어린 시절 모습도 귀엽고 깜직하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운동도 잘 하고 외모도 출중해" "국가대표 화이팅" "국가대표는 외모로 뽑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환율 1480원 뚫고 숨고르기… 외환스와프 카드 가동
  • 서울 주택 공시가 4.5%↑…강남·마용성 세 부담 늘듯
  • '쌍란' 달걀의 진짜 정체 [에그리씽]
  • 키, '박나래 주사 이모' 논란에 결국⋯"집에서 진료받은 적 있어, 깊이 반성"
  • 구조된 피아니스트 임동혁은 누구?
  • 최강록 "거봐, 조리길 잘했지"…'흑백요리사2' 유행어 벌써 시작?
  • AI기술ㆍ인재 갖춘 印…글로벌 자본 몰린다 [넥스트 인디아 上-①]
  • 오늘의 상승종목

  • 12.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500,000
    • +0.01%
    • 이더리움
    • 4,368,000
    • -0.52%
    • 비트코인 캐시
    • 817,500
    • +2.06%
    • 리플
    • 2,853
    • +0.28%
    • 솔라나
    • 189,700
    • -0.78%
    • 에이다
    • 566
    • -1.57%
    • 트론
    • 417
    • +0.48%
    • 스텔라루멘
    • 324
    • -1.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260
    • -0.26%
    • 체인링크
    • 18,890
    • -1.36%
    • 샌드박스
    • 179
    • -0.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