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북한·일본 대화 결과 지켜보겠다”

입력 2012-08-15 08: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정부는 북한과 일본이 4년 만에 재개하는 정부 간 협의 결과를 지켜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빅토르 눌런드 미국 국무부 대변인은 14일(현지시간) 정례 브리핑에서 ‘북한과 일본의 대화가 재개된 게 긍정적 신호가 아니냐’는 질문에 “어떤 결과가 도출될지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그는 “미국은 일반적으로 6자 회담의 틀이나 맥락에서 북한 문제를 다루고 있다”며 “모든 국가는 서로 공유하는 일반적 원칙을 지지하려는 노력 차원에서 북한과 양자 관계를 맺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대화 주제가 어떤 것인지 모르지만 일본의 입장이 6자 회담의 그것과 같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일본은 오는 29일 중국 베이징에서 북한과 일본인 유골 반환 문제와 관련해 정부 차원의 예비회담을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측의 정부 간 대화는 2008년 8월 일본인 납북자 문제 협의 이후 4년 만이다.

남·북한과 중국, 일본, 러시아, 미국이 참여하는 6자 회담은 2008년 12월 이후 교착상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323,000
    • +2.04%
    • 이더리움
    • 2,615,000
    • +2.43%
    • 비트코인 캐시
    • 299,800
    • +1.97%
    • 리플
    • 1,736
    • +2.3%
    • 솔라나
    • 108,200
    • +5.15%
    • 에이다
    • 247
    • +2.49%
    • 트론
    • 491
    • +1.03%
    • 스텔라루멘
    • 327
    • -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50
    • +2.65%
    • 체인링크
    • 12,030
    • +1.78%
    • 샌드박스
    • 86.71
    • +1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