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관 “신혼부부위해 주택 100만 가구 무상융자 추진”

입력 2012-08-14 13: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민주통합당 김두관 대선 경선 후보는 14일 결혼을 앞둔 젊은 남녀들의 주거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무지개 신혼주택 100만호 무상융자’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대한민국 청년연합 발대식에 참석해 이 같은 계획을 발표했다.

무지개 신혼주택 100만호 무상융자는 전세자금이나 주택구입자금 전부 혹은 일부를 무이자로 제공한다는 내용이 골자다.

융자 금액은 가구당 4000만원으로 최대 6년까지 지원된다. 매년 20만 가구씩 5년간 100만가구로 늘려 결혼을 앞둔 200만명에게 혜택을 준다는 계획이다.

지원주택규모는 66㎡미만이며 가구당 연간 지원추정액은 160만원이다. 전세 계약 시 정부가 융자한 금액은 정부가 직접 관리하며 주택구입 시 융자금은 매매가의 70%를 초과할 수 없다.

김 후보는 “지난해 우리나라 혼인 인구는 약 33만쌍에 달했다”며 “주택문제로 고통 받는 청춘남녀들에게 국가가 안정적인 결혼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성 용인 팹 '토지 보상 진행률 75%'…연내 보상 절차 마무리 전망 [K-반도체 투트랙]
  • '다이아 출신' 기희현, 화끈한 열애 공개⋯모델 이상윤과 오사카 커플 여행
  • KBO 올스타전 베스트12 희비 엇갈렸다⋯양의지 1위, 롯데·키움 0명 [종합]
  • '영끌'은 외곽에 몰렸다…금천구, 대출 의존도 서울 최고 [데이터클립]
  • ‘깜깜이 사후정산’ 손본다…정유업계 공급가 체계 개편 확산 조짐
  • '70세이상 버스 무임승차' 조례, 서울시의회 통과…年 1100억 재원 확보는 '과제'
  • “중국 놓친 실수 반복 안 한다”…글로벌 빅파마가 주목한 K바이오 [바이오USA]
  • 중기업계 “2027년 최저임금 동결해야…中企·소상공인 생존 한계”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921,000
    • -3.47%
    • 이더리움
    • 2,395,000
    • -4.35%
    • 비트코인 캐시
    • 281,200
    • -2.6%
    • 리플
    • 1,610
    • -3.13%
    • 솔라나
    • 100,300
    • -3.65%
    • 에이다
    • 216
    • -4.42%
    • 트론
    • 499
    • +0.2%
    • 스텔라루멘
    • 279
    • -4.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440
    • -3.75%
    • 체인링크
    • 10,960
    • -4.28%
    • 샌드박스
    • 75.21
    • -4.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