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재단 ‘활동불가’ … 대선가도 영향줄까(종합)

입력 2012-08-13 15: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13일 안철수재단에 대한 사실상 활동불가 판정을 내림에 따라 향후 안 교수의 대선행보에 제동이 걸릴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중앙선관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안철수재단은 재단의 명칭에 입후보 예정자의 명칭이 포함돼 있으므로 그 명의로 금품 등을 제공하는 행위는 공직선거법에 위반된다”고 밝혔다.

이는 안 교수를 사실상 대선 입후보 예정자로 본다는 결론으로, 정상적인 재단 활동을 위해서는 안 교수의 이름이 포함되지 않도록 재단의 이름을 바꿔야 한다. 또 안 교수가 재단 운영에 참여하지 않고 재단과의 연결고리를 없애야 활동이 가능하다는 해석이다.

선관위의 활동불가 판정에 따라 재단의 활동에 제동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안철수재단이 안 교수가 사재를 출연해 만들었다는 점이 이미 알려진 상황에서 안 교수의 지지율에 미칠 영향은 미미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앞서 이날 오전 새누리당 심재철 최고위원은 최고위원회의에서 “공직선거법 112조에는 공익목적의 재단이나 기금과 관련해 선거일 4년 이전부터 정기적으로 해 온 금품지급행위는 기부행위로 보지 않는다고 규정돼 있다”며 안철수재단이 공직선거법에 위배된다고 주장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381,000
    • +4.3%
    • 이더리움
    • 2,744,000
    • +9.45%
    • 비트코인 캐시
    • 338,000
    • +11.44%
    • 리플
    • 1,919
    • +12.29%
    • 솔라나
    • 112,800
    • +10.91%
    • 에이다
    • 281
    • +11.95%
    • 트론
    • 479
    • -0.42%
    • 스텔라루멘
    • 347
    • +26.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220
    • +7.31%
    • 체인링크
    • 12,740
    • +7.97%
    • 샌드박스
    • 82.9
    • +7.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