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너스, 내수침체 불구 상반기 매출 6% 증가

입력 2012-08-08 11: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닥 상장법인 후너스는 올 상반기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6% 증가한 1091억원, 당기순이익은 작년 같은 기간과 동일한 수준인 37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46억원으로 전년 동기(55억원) 대비 16% 하락했지만 이는 지난해 3월 일본 대지진 효과로 인해 창립 이래 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올린데 따른 기저효과로 이전 연도(2010년 반기 31억, 2009년 4억원)에 비해서는 높은 실적을 거둔 것이다. 특히 상반기 순이익에는 신주인수권부사채(BW) 상환 이자비용이 계상된 것으로 하반기에는 금융비용 절감으로 이익 개선폭이 보다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같은 상반기 실적은 유럽 재정위기와 중국 경제성장 둔화 등 대외적인 악재와 이에 따른 국내 수출감소, 내수경기 침체라는 이중 삼중고에도 불구하고 나름대로 선전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 경기성장세가 급격히 하강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어 실적 예측이 불투명하지만 올해 목표로 설정한 매출 2300억원, 영업이익 100억원을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999,000
    • +3.75%
    • 이더리움
    • 3,595,000
    • +4.78%
    • 비트코인 캐시
    • 339,200
    • -0.15%
    • 리플
    • 1,943
    • +6.29%
    • 솔라나
    • 153,200
    • +5.22%
    • 에이다
    • 306
    • +3.73%
    • 트론
    • 462
    • -0.22%
    • 스텔라루멘
    • 263
    • +1.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80
    • +1%
    • 체인링크
    • 16,850
    • +3.5%
    • 샌드박스
    • 51.21
    • +4.0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64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16
    • 3 Stonk 인기지수 311
    • 4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29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