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시 시황]코스피, 기관 변심에 하락폭 키워

입력 2012-08-02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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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기관이 매도세로 돌아서며 하락폭을 키우고 있다.

2일 오후 2시12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11.88포인트(0.63%) 내린 1868.05를 기록 중이다.

이 시각 현재 개인과 기관이 각각 1530억원, 125억원씩 순매도 중이다. 반면 외국인은 1716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프로그램매매는 차익거래 및 비차익거래가 각각 1013억원, 594억원씩 매수 우위로 도합 1607억원의 순매수세를 나타내고 있다.

업종별로는 하락 업종이 더 우세하다. 의료정밀, 제조, 운수창고, 금융, 운수장비, 증권 등이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반면 기계, 통신, 전기가스가 1%대로 오르고 있고 종이목재, 섬유의복, 음식료 등도 오름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도 대부분 약세로 돌아섰다. 삼성전자가 2%넘게 떨어지고 있고 기아차, 현대모비스, NHN 등이 1% 넘게 하락하고 있다. 반면 한국전력이 1%대로 상승 중이고 삼성생명, 현대중공업 등도 소폭 상승하고 있다.

상한가 8개를 더한 303개 종목이 상승하고 있다. 하한가 없이 485개 종목이 하락 중이다. 84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다.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2.15포인트(0.46%) 떨어진 466.38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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