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호선 중곡역 주변 종합행정의료타운으로 변신

입력 2012-07-26 09: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10차 서울특별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개최 결과

7호선 중곡역 주변이 국립서울병원을 포함한 종합행정의료타운으로 재탄생하게 된다.

서울시는 지난 25일 제10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어 중곡역지구 지구단위계획 결정(안) 및 국립서울병원부지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밝혔다.

중곡동 일대는 지하철 7호선 중곡역 역세권이나 기반시설이 부족한 노후된 기성시가지로서 역세권 기능이 부족해 낙후된 지역 이미지를 벗어나지 못하는 등 도시계획 정비가 시급한 지역이다.

특히 노후된 국립서울병원이 입지해 지역이 낙후되고 있어 지역주민들로부터 이에 대한 이전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지역이다.

국립서울병원부지는 지난 2003년부터 이전 및 재건축에 대해 지자체와 주민 간의 갈등이 심화돼 2009년 ‘국무총리산하 갈등조정위원회’를 구성해 1년여 간의 민·관 협의를 통해 현 부지에 종합의료복합단지를 단계별 개발계획을 통해 조성하는 것으로 이번 계획(안)을 도출했다.

특히 병원이라는 특성상 환자에 대한 진료 및 입원/치료에 대한 연속성 유지를 위해 단계별로 개발토록 했으며 1단계로 정신건강연구시설, 임상센터, 부속병원 등이 들어서고 2단계로 의료행정기관, 의료바이오벤처시설, 업무시설, 민간R&D연구소, 판매 및 체육시설, 지역주민 복지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번 결정으로 동북권을 대표하는 종합의료행정타운으로서의 새로운 가치창출과 중곡역 주변 역세권 개발을 기대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70,000
    • +1.97%
    • 이더리움
    • 3,095,000
    • +2.69%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0.3%
    • 리플
    • 2,075
    • +1.07%
    • 솔라나
    • 132,600
    • +1.3%
    • 에이다
    • 398
    • +0.25%
    • 트론
    • 415
    • +0%
    • 스텔라루멘
    • 232
    • +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00
    • -0.05%
    • 체인링크
    • 13,540
    • +0.89%
    • 샌드박스
    • 12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