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중재원, 26일 서울역 대합실서‘일일상담실’운영

입력 2012-07-25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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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1,4호선 서울역과 공동 실시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의료중재원)은 서울메트로와 함께 26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지하철 1호선 서울역 대합실에서‘의료분쟁 일일상담실’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일일상담은 지난 4월 출범한 의료중재원의 인지도를 높이고, 제도를 널리 홍보해 국민이 의료분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의료중재원 조사관(의료인)과 심사관(법조인), 접수상담팀 전문상담원이 직접 투입돼 의료사고 상담 및 의료분쟁 조정·중재 신청 접수를 진행한다.

일일상담을 통한 의료분쟁 상담은 별도의 신청없이 가능하며, 의료사고와 관련된 서류를 지참할 경우 좀 더 자세하고 원활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앞서 의료중재원은 지난 6월 서울, 충북, 대구, 울산, 경남, 전주 등 전국 11개 지방자치단체와 공동으로‘일일 현장상담실’을 운영한 바 있다.

의료중재원 추호경 원장은“민원인들의 호응도를 고려해 지방 및 이동인구가 많은 곳을 중심으로 일일 현장 상담실을 추가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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