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배 날아간 ‘다믈멀티’ 능가할 종목 또 찾았다

입력 2012-07-23 12: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다음달 철저한 개별시장 장세로 보통 2배에서 많게는 10배까지 오를 개별종목 하나를 제시하도록 하겠다.

곧! 이 종목에서 주가급등이 시작되면 솔직히 왜 올라가는지 이유조차 모르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솔직히 말씀 드리면, 이 부분은 종목노출 우려로 이곳 지면에 거론할 수는 없다.

다만! 분명히 이야기 하지만 이 종목은 주가급등 전에 바닥에서 매수할 수 있는 기간은 불과 지금부터 며칠간이 될 것이다. 망설이다 아차 하고 놓치면 그때는 한달 내내 날아가는 것만 쳐다보며 후회하게 될 것이다.

솔직히 전문가 생활 15년여 만에 이런 종목은 ‘조선선재’이후론 처음이다.

지금 시장이 어렵다고 말들을 많이 한다 하지만 필자는 어려운 시장 속에서도 6~7월 iMBC(+60%), 동방선기(+42.27%), 세우글로벌 (+32.80%) 등의 대박수익을 안겨드렸다. 특히 비중 50%을 제시했던 셀트리온-> 텔레필드-> 다믈멀티미디어로 이어진 초 단기 300% 수익확정은 국내 주식시장에 한획을 긋는 추천이였다.

잘 아시겠지만, 이중에서 다믈멀티미디어(093640)은 필자가 1500원대에 목이 터져라 외쳤던 종목이며, 현재 회원님들의 폭풍같은 수익률 행진을 이어지며 감사의 전화가 쏟아지고 있다. (양심적으로 추천 안한 것을 했다고 주장하지 않는다. 정확하게 1500원대 추천한 것을 강조드린다.

자 그럼 이제부터 또 다른 초대박주를 하나 공개 하겠다.

여러분들의 인생 대역전 드라마를 펼쳐드릴 것으로 확신하는 종목이다 도대체 어떤 종목이기에 필자가 이런 말을 하는지 궁금할 것이다. 지금까지 정말 힘든 상황을 한번에 날려 버릴 수 있는 종목으로 국내시장에서 몇 안되는 확실한 종목으로 지금의 움직임만 봐서는 목표가를 도저히 설정할 수 없는 종목이다.

맘이 급한 투자자라면 먼저 종목을 확인해 물량부터 잡아놓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 동안 필자가 추천한 수많은 급등주들을 경험한 발 빠른 강성회원들은 벌써 물량확보에 들어가 높은 가격에서 매수를 하게 될지 모르기 때문이다.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 이 종목의 첫번째 급등 재료는

국내 주식 중 10배 이상의 수익을 주는 종목들은 항상 독점적이면서 국내에서 유일하다는 특징이 있다. 과거 폭발했던 수많은 종목을 봐도 알 수 있듯이 최초라는 재료의 힘은 엄청나다. 여기에 동사는 국내에서는 유일하며 세계에서는 4번째로 이 기술력을 보유하며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삼성전자라 해도 이 기술력을 얻기 위해 수조원의 투자와 더불어 5~10년이라는 세월을 거쳐 연구해야 하기 때문에 진작에 포기한 상태로 당분간 동사의 독주체제는 유지될 수 밖에 없는 구조다.

국내의 독점은 물론이고 이제 해외시장에서 엄청난 로열티를 받으며 진출하고 있다. 아시아 시장은 물론이고 남미지역과 미국 유럽 등 전세계를 무대로 시장을 장악해 나가고 잇다. 특히 최근에는 한류열풍으로 엄청난 호재를 이루고 있어 창사이래 가장 큰 호황기를 맞고 있다는 점이다.

모든 투자에는 때가 있는 법이다. 지금이 그 때라는 걸 직감적으로 느끼길 바란다. 누구에게나 기회는 있지만, 준비가 안된 자는 그것이 기회인지 아닌지 모르고 지나가는 것처럼 이 글을 보는 당신도 평생 올까 말까 한 단 한번의 기회를 버리지 말고 꼭 잡아 인생역전의 기회를 성취하기 바란다.

<<인기 종목 게시판>>

대영포장, 에이티넘인베스트, 에이텍, 텍셀네트컴, 알에스넷, SGA, 영진인프라, 한창제지, 링네트, 삼익악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옷 어디서 사세요?…사용 만족도 높은 '패션 앱'은 [데이터클립]
  • '최강야구' 니퍼트도 눈치 보는 김성근 감독?…"그가 화가 났다고 생각합니까?"
  • "파도 파도 끝이 없다"…임영웅→아이유, 끝없는 '미담 제조기' 스타들 [이슈크래커]
  • 단독 김홍국의 아픈 손가락 하림산업, 6월 ‘논현동 하림타워’ 소집령 발동
  • 마운트곡스發 비트코인 14억 개 이동…매도 압력에 비트코인 ‘후퇴’
  • 나스닥 고공행진에도 웃지 못한 비트코인…밈코인은 게임스탑 질주에 '나 홀로 상승' [Bit코인]
  • 전세사기 특별법 공방은 예고편?…22대 국회 ‘부동산 입법’ 전망도 안갯속
  • 반도체 위기인데 사상 첫 노조 파업…삼성전자, 경영 악화 심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655,000
    • -0.48%
    • 이더리움
    • 5,221,000
    • -1.81%
    • 비트코인 캐시
    • 652,500
    • +1.16%
    • 리플
    • 730
    • -0.27%
    • 솔라나
    • 236,300
    • +1.68%
    • 에이다
    • 632
    • -0.47%
    • 이오스
    • 1,130
    • +0.62%
    • 트론
    • 156
    • +1.3%
    • 스텔라루멘
    • 149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87,100
    • -0.17%
    • 체인링크
    • 26,030
    • +2.48%
    • 샌드박스
    • 626
    • +0.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