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만 中企위한 상암동 첨단타워 준공

입력 2012-07-20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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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업체에 생산·연구·교육 '원스톱 지원'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1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DMC지구내에 첨단 벤처기업 지원을 위한 중소기업 DMC타워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9년 12월 착공해 2년 만에 준공한 DMC타워는 총 면적 6만1895㎡에 지하 6층·지상 20층 규모의 건물로 디지털미디어, IT, 문화콘텐츠 등 미래성장산업분야 중소·벤처기업 50여개 사가 입주할 예정이다.

입주 업체들은 이 곳에서 생산, 연구, 교육 등의 시설들을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사무실을 빌릴 수 있다.

타워 건립에 정부는 113억원을 보조했으며 서울시는 조성 원가인 3.3㎡당 434만원 수준 가격으로 토지를 제공했다. 대기업인 삼성그룹이 250억원, 현대차그룹이 100억원을 출연했다.

김기문 중앙회장은 "300만 중소기업들의 상징과도 같은 건물이 될 것"이라며 "기술력을 갖추고도 자본력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벤처기업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현장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 송종호 중소기업청장, 이용섭 민주통합당 정책위의장, 이희범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정병철 전국경제인연합회 상근부회장, 강호문 삼성전자 부회장, 정진행 현대차 사장, 김규태 기업은행 수석부행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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