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적자전환…일회성 항목 빼면 이익 내

입력 2012-07-20 06: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마이크로소프트(MS)가 지난 분기에 적자전환했다.

MS는 19일(현지시간) 지난 회계 4분기(4~6월)에 4억9200만달러(주당 6센트)의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에 58억7000만달러(주당 69센트) 순이익을 올린 것과 대조된다.

지난 분기에 2007년 63억달러에 인수했던 온라인 광고업체 어퀀티브에 대해 61억9000만달러를 상각 처리하고 윈도8 업그레이드 주문과 관련해 생긴 5억4000만달러의 매출을 이연한 것이 손실발생에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이런 일회성 항목을 제외하면 MS는 주당 73센트의 순이익을 올려 전문가 예상치인 주당 62센트 순익을 크게 웃돌았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보다 4% 늘어난 181억달러로 월가 전망치인 182억달러와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컴퓨터 업그레이드 수요가 실적을 지탱했다고 MS는 밝혔다.

MS 주가는 나스닥증권거래소에서 0.7% 오른 뒤 시간외 거래에서 2.5% 추가 상승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00,000
    • +1.53%
    • 이더리움
    • 3,011,000
    • +1.93%
    • 비트코인 캐시
    • 670,000
    • +2.13%
    • 리플
    • 2,026
    • +0.65%
    • 솔라나
    • 126,600
    • +2.26%
    • 에이다
    • 383
    • +1.06%
    • 트론
    • 422
    • -0.24%
    • 스텔라루멘
    • 233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00
    • -0.59%
    • 체인링크
    • 13,190
    • +1.15%
    • 샌드박스
    • 12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