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서울시, 뉴타운 출구전략 등 논의키로

입력 2012-07-17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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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민주통합당 서울시장이 오는 18일 국회 귀빈식당에서 ‘2012년 제1차 정책협의회’를 열고 뉴타운 출구대책과 도시철도 무임승차 보전, 지방소비세율 20% 상향 등을 논의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노웅래 시장위원장과 박원순 시장 취임 이후 처음 갖는 공식자리다. 노 위원장은 “정책협의회는 실질적인 지방자치를 확립하고 ‘사람 중심의 서울’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협력을 통한 시너지가 필요하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주요 안건은 △뉴타운 △무상보육 △비정규직 대책 등이다. 이날 협의회에서 박원순 시장과 서울지역 국회의원들은 도시지방정부 재원확보와 지방분권 강화 등의 법제화를 통해 풀어야할 서울시 현안을 논의할 방침이다.

한편 정책협의회에는 노웅래 서울시당위원장과 민병두 인재근 홍익표 이목희 서영교 의원을 비롯해 김명수 서울시의회의장 등이 참석하며 서울시 측에서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서울시 부시장 등 시 간부들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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