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 파키스탄 신용등급 ‘Caa1’으로 강등

입력 2012-07-14 07: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등급 전망도 ‘부정적’으로 제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13일(현지시간) 파키스탄의 신용등급을 종전의 ‘B3’에서 ‘Caa1’으로 한 단계 강등한다고 발표했다.

무디스는 신용등급 전망도 ‘부정적’으로 제시해 추가 강등 가능성을 시사했다.

무디스는 무역수지 적자의 확대와 자본 유입의 축소 등이 채무 상환에 어려움을 줄 것이라고 강등 배경을 설명했다.

또 무디스는 정치환경의 악화와 정책적인 후퇴, 투자자들의 신뢰 저하 등으로 향후 등급이 추가 강등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파키스탄의 지난 5월 경상수지 적자는 38억달러에 달했다.

무디스는 외환보유고의 감소는 앞으로 1~2년 안에 파키스탄이 디폴트(채무불이행) 등급으로 떨어질 가능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고 우려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222,000
    • +3.13%
    • 이더리움
    • 2,691,000
    • +6.83%
    • 비트코인 캐시
    • 341,200
    • +11.18%
    • 리플
    • 1,859
    • +8.14%
    • 솔라나
    • 109,900
    • +7.53%
    • 에이다
    • 281
    • +10.63%
    • 트론
    • 484
    • +0.83%
    • 스텔라루멘
    • 308
    • +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50
    • +9.78%
    • 체인링크
    • 12,600
    • +5.7%
    • 샌드박스
    • 82.78
    • +5.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