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이란 수송선으로 원유 도입 검토

입력 2012-07-13 11: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부가 유럽연합(EU)의 제재조치로 수입이 중단된 이란산 원유를 이란 유조선으로 들여오는 방법을 적극 검토 중이다.

외교통상부와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이란 정부는 현지 급파된 우리나라 정부 합동 협상단에게 자신들의 유조선으로 한국까지 원유를 수송해주겠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이란은 자국 유조선에 10억 달러 규모의 선박 보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정부 협의를 통해 긍정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그동안 전면 중단됐던 이란산 원유수입이 이르면 다음달 재개됨에 따라 교역도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일본과 중국도 미국과 유럽연합이 주도하는 대이란 제재 원칙에는 동의하면서 다른 방법을 통해 곧 이란산 원유 수입을 재개할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97,000
    • +1.13%
    • 이더리움
    • 2,977,000
    • +0.37%
    • 비트코인 캐시
    • 656,000
    • -1.94%
    • 리플
    • 2,031
    • +1.2%
    • 솔라나
    • 126,100
    • +0.96%
    • 에이다
    • 385
    • +1.32%
    • 트론
    • 415
    • -1.19%
    • 스텔라루멘
    • 234
    • +4.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10
    • +12.85%
    • 체인링크
    • 13,150
    • +0.46%
    • 샌드박스
    • 12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