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5·16은 정당하지 않은 방법으로 권력 빼앗은 사건”

입력 2012-07-13 09: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누리당 대선 경선후보인 김문수 경기지사는 13일 5·16 쿠데타 사건을 두고 “쿠데타나 혁명이나 둘 다 정당하지 않은 방법으로 당시 박정희 장군을 비롯한 본인들이 권력을 빼앗은 역사적 사건”이라고 정의했다.

김 지사는 이날 한 라디오에 출연해 “역사적 사실이니까 5·16 자체가 군사쿠데타냐 군사혁명이냐 크게 논란이 될 게 있겠느냐”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자신의 출마가 2017년 차차기 대권을 노린 것 아니냐는 시각에 대해선 “차차기라는 것은 5년 뒤의 이야기로 의미가 없다”면서 “(그런 시각이 나오는 게) 가능은 하다고 보지만 하여튼 최선을 다해 뛰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자신과 함께 경선룰 변경을 요구하다 대선출마를 포기한 이재오 정몽준 의원과 과련해선 “그분들의 심정을 충분히 공감하고 서운한 점이 많을 것”이라며 “경선에 참여하는 사람도 답답하고 새누리당 형편도 답답하다”고 씁쓸한 심경을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448,000
    • +3.36%
    • 이더리움
    • 3,136,000
    • +3.81%
    • 비트코인 캐시
    • 684,500
    • +2.09%
    • 리플
    • 2,095
    • +3.15%
    • 솔라나
    • 133,100
    • +4.31%
    • 에이다
    • 408
    • +5.7%
    • 트론
    • 423
    • +0%
    • 스텔라루멘
    • 244
    • +3.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50
    • +0.41%
    • 체인링크
    • 13,730
    • +3.78%
    • 샌드박스
    • 125
    • +4.17%
* 24시간 변동률 기준